서울청년센터 마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에 걸쳐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마음돌봄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 테라피와 긍정 심리학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과 강연이 준비돼 있어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첫날인 10월 15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평화의 공원 희망의 숲에서 '숲테라피: 숲스러운 산책' 프로그램이 열린다. 유지향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이 활동은 자연 속에서의 산책과 대화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숲에서의 대화와 놀이를 통해 자연과 연결되는 시간을 갖고, 책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둘째 날인 10월 16일(수)에는 정신과 의사 캘 선생이 강연자로 나서 ‘불안의 파도는 어떻게 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연은 불안의 다양한 형태와 감정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사전 질문을 통해 참여형 답변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특강은 특히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불안과 감정을 다루는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10월 6일 자정까지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10월 8일 오후 1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 사회 속에서 정신 건강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긍정적인 심리 관점을 통해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