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은둔 및 고립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은고치’의 10월부터 12월까지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활동과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프로그램은 총 4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주에는 보드게임과 습관 가드닝, 만다라트 계획표 세우기 등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명언 퀴즈와 좌우명 캘리그라피(2주차), 감정카드 및 그림을 통한 마음 돌아보기와 걱정 인형 만들기(3주차) 등의 활동이 이어진다. 마지막 주인 4주차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고, 시간 관리 방법을 배워 ‘미래 명함’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10월 7일, 14일, 21일, 28일에 진행된다. 주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배움포랑 2에서 이루어지며, 마지막 주 프로그램은 배움포랑 3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은둔 고립 경험이 있거나 고민이 있는 청년, 그리고 은둔 고립 청년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10월 3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10월 4일 문자나 전화를 통해 개별 연락이 갈 예정이다.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은고치’ 커뮤니티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문제를 돌아보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데이지 매니저(02-2069-0247)에게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