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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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정보보호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KISEC)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채용연계형 정보보호 마스터 과정'이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과정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부산 내 정보보호업체 정규직 채용 면접까지 보장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24년 10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보안 시스템 구성과 솔루션 운영을 8주 동안 배우고, 4주 동안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환경 구축 및 위협 대응 방법을 실전에서 익히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구직자 중 부산 내 정보보호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이들로 한정된다.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받은 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매월 30만원씩 3개월간 총 9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된다. 실습에 필요한 장비도 무상 제공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부산 내 정보보호업체의 정규직 채용 면접 기회가 100% 제공된다. 이는 정보보호 분야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접수는 2024년 9월 27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