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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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12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SaaS) 등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망 차단조치 제도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앞으로 개인정보처리자들은 가명화·암호화 같은 보호조치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모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일률적인 인터넷망 차단이 의무화되었지만, 앞으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위험분석을 통해 차단 수준을 3단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처리자 스스로가 적절한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할 책임이 강화된다.
개인정보위는 처리자들에게 기술지원 전담반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상응 보호조치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처리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