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대전청년주간’이 개최된다. 이 축제는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춘의 순간을 만끽하며, 지역사회 내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기 가수 다비치의 축하 공연을 포함한 ‘청춘예찬’, 대전의 힙합 청년들이 참여하는 ‘힙합대전’,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 이슬아의 강연 ‘창작과 농담’ 등이 있다. 청년가요제인 ‘빅필드 보이스’는 특별 MC 섭이와 함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랜덤플레이댄스, 레크레이션, 청년이 바꾸는 대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로컬 부스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대전청년주간은 사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사진 공모전, 로고송 공모전, 그리고 청년주간 서포터즈 ‘불꽃크루’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청춘을 주제로 한 챌린지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는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 모든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 문제와 미래를 고민하는 기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청년들의 찬란한 순간들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의 청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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