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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에서 열리는 '제11회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2024년 9월 7일 성북천 분수마루와 성북천 산책로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중남미 13개국 대사관과 협업하여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적이고 풍요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음악과 춤, 그리고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국가와 인종을 초월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성북천 산책로까지 휴게 공간을 확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문화를 즐기며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이번 축제는 한국인들에게 외국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외국인들에게는 자국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제11회 라틴아메리카 축제 : 축제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