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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나무의 시간'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는 나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로, 자연 속에서 나무를 탐구하고 그 의미를 재발견하는 여정을 선보인다.

'나무의 시간'은 한국 최초로 예술가와 건축가가 협업하여 나무를 주제로 펼쳐지는 전시이다. 남희조 작가의 작품을 통해 나무의 생명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허회태 작가는 나무를 매개로 한 조형예술의 깊이를 보여준다. 이 전시는 나무라는 재료의 물리적, 정신적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한다.
전시에는 일본의 타다오 안도, 영국의 데이비드 치퍼필드, 스위스의 피터 줌터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디자인한 나무 건축물 모형도 함께 전시된다. 그라프톤 아키텍츠의 작품 역시 소개되며, 건축이 예술과 만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나무의 시간' 전시는 전체 관람가로, 여름방학 특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연과 예술, 건축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