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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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4 충주 문화유산 야행이 오는 8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충주시 관아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읍성의 밤을 깨우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원 문화와 역사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하며, 충주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는 야경, 야로, 야설 등 8개의 테마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원등 띄우기, 읍성길 스탬프 랠리, 문화유산 마당극, 역사 이야기길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옛 장터를 재현한 플리마켓과 지역 예술단체의 거리 공연, 충주읍성의 옛 모습을 재현한 충청감영 이야기 투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유산 야행은 충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중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