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족센터와 동대문구1인가구지원센터가 1인가구의 일상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동일이의 4생활 – 호신술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호신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배우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생활권을 둔 1인가구 9명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교육은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호신술 이론 교육과 기본 자세 만들기 교육이 진행된다.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과 기본적인 방어 동작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2회차에서는 실습 중심의 호신술 교육이 진행된다. 위기 및 위해 상황에서의 대응법을 배우고 손목이 잡혔을 때나 주먹, 발 공격 등 상황별 대응 방법을 실습한다. 또한 흉기 위협 상황이나 주변 소지품을 활용한 대응 방법도 함께 교육한다.프로그램은 동대문구 청계천로 521에 위치한 동대문구가족센터 제1센터 문화강좌실(다사랑행복센터 7층)에서 열린다. 신청은 동대문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는 구글폼 작성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가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문의는 동대문구가족센터 사업4팀(070-7459-330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