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을 위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인 ‘핸드드립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늘의 일일 바리스타, 직접 내리는 맛있는 커피 한잔’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보며 바리스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영등포구를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이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회차별 30명씩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공고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핸드드립 클래스는 총 2회 운영한다. 1회차는 9월 2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회차는 10월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교육 장소는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이다. 참가자들은 바리스타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핸드드립의 기본적인 과정과 커피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 뒤 최종 선정자에게 별도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가 당일 취소하거나 별도의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추후 프로그램 참여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일정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커피와 핸드드립에 관심이 있었지만 직접 배워볼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청년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 등 생활권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 또는 한국진로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