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가 청년과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 ‘2026 서울시립대학교 취업박람회(UOS JOB FESTIVAL)’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박람회는 구직자가 기업과 기관의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관심 직무에 대한 현직자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채용상담존과 직무멘토링존, 홍보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한다.




채용상담존에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직무멘토링존에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롯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토스뱅크,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인천국제공항공사, CJ제일제당, 컬리, 이마트 등 다양한 기업·기관의 직무 멘토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데이터 분석과 개발, AI 연구, 네트워크 엔지니어, 금융, 건설, 토목, 유통, 기획, 구매 등 여러 분야의 직무 정보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다. 다만 참여 기관과 기업, 직무 현직자는 기관·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존도 운영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벤트존에서는 퍼스널컬러 컨설팅도 진행한다.행사 참여는 사전접수와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 박람회장을 방문해 상담에 참여하는 방식이다.사전접수 후 기관 상담이나 직무멘토링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별도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상담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런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준비생이 관심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공공기관부터 대기업, 금융·IT·AI·유통 분야 기업까지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참여해 진로와 직무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