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건.포.도 컴퍼니 4기’ 참여자를 오는 9월 27일까지 모집한다.‘건.포.도 컴퍼니’는 ‘건강한 포트폴리오를 도출할 수 있는 컴퍼니’라는 의미를 담은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실제 회사가 아닌 안전한 가상회사 형태로 운영하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발견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4기는 특정 직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복잡한 실무를 수행하는 대신 ‘내가 잘할 수 있는 업을 찾아가는 과정’을 하나의 업무로 설정해 3주 동안 참여자들이 동료들과 함께 구직 역량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지만 방향을 잡기 어려운 청년, 면접 기회를 얻어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 취업 과정에서 반복된 탈락으로 새로운 도전이 부담스러운 청년 등을 주요 참여 대상으로 제시했다.프로그램에서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첨삭과 실전 대비 모의면접 연습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 자신의 업무 성향을 파악하는 과정부터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직무 역량 구조화, 입사지원서 작성, 비즈니스 매너와 면접 대응력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10월 8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서울청년센터 강동에서 열린다. 첫날인 10월 8일에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과 업무성향 파악을 진행한다. 13일에는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과 취업 전문가 멘토링, 15일에는 참여자의 경험을 체계화해 직무 역량으로 구조화하는 교육을 실시한다.이어 20일에는 전략적 스토리텔링과 입사지원서 완성을 다루고, 22일에는 비즈니스 매너와 면접 대응력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마지막 27일에는 활동을 정리하는 ‘명예로운 퇴사식’과 활동 공유회를 연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 네트워킹과 스터디 시간인 ‘라운지 타임’도 운영한다. 오프라인 교육이 없는 월·수·금에는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가볍게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9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28일 인터뷰 일정을 개별 안내하고, 29일 서울청년센터 강동에서 1인당 약 15분의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최종 참여자는 9월 3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