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회장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4년 시작한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롯데장학재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한다.대회는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격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심사와 시상은 대학(원)생과 일반인 트랙으로 구분한다.

참가 분야도 폭넓다. 첫 번째 분야는 식품·유통·화학·건설·문화·관광·서비스·금융·소셜벤처 등을 포함한 산업 분야다. 두 번째는 AI와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과학기술 기반 분야다.참가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1시까지 받는다. 지원자는 신청자 기본정보와 신청자 및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예선 결과는 10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1차 멘토링을 진행하며, 본선 접수는 10월 28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한다. 본선 결과 발표는 11월 2일이다.이어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2차 멘토링을 진행하고 11월 26일 대면 방식의 결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린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총 1억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됐다. 대학(원)생과 일반인 트랙, 2개 산업 분야를 기준으로 총 18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은 2개 팀에 각각 1,400만원, 최우수상은 4개 팀에 각각 900만원, 우수상은 4개 팀에 각각 600만원을 지급한다. 장려상 4개 팀에는 각각 300만원을 수여한다.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특별상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별상도 각각 2개 팀을 선정해 팀당 100만원을 지급한다.상금뿐 아니라 창업 아이템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본선과 결선 과정에서 VC·AC 심사역이 참여하는 맞춤형 1대1 온라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IR 기회도 마련한다.
수상 이후에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롯데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사항의 대회 공고를 확인한 뒤 회원가입 및 사업신청 절차를 거쳐 접수하면 된다.관련 문의는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사무국 이메일(contest@u-yeon.kr) 또는 전화(010-4449-2826, 02-333-0313)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