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불안한 마음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다뤄보고 싶은 청년을 대상으로 ‘불안 한 그루 들여다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상담사와 함께 자신의 불안을 살펴보고 또래 청년들과 고민을 나누는 오프라인 집단 워크숍이다. 전문 심리상담사로 구성된 커뮤니티 청년들의 기여활동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영등포구민을 우대한다. 불안을 건강하게 다뤄보고 싶은 청년, 자신의 불안을 한 번쯤 정리해보고 싶은 청년, 또래 청년들과 고민을 나누고 싶은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에서는 불안을 하나의 나무에 비유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단계적으로 살펴본다. ‘불안의 뿌리 발견하기’를 시작으로 ‘나를 지켜온 기둥 찾기’, ‘삶의 방향을 가지로 그리기’, ‘통찰과 성숙을 열매로 담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불안을 없애야 할 감정으로 바라보기보다 불안이 생겨난 배경과 자신이 이를 견뎌온 과정, 앞으로의 삶의 방향 등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9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정 결과는 9월 15일 선정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서울청년센터 영등포는 선정 과정에서 전화 연락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신청자에게 센터의 연락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02-2069-024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