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복싱 프로그램 ‘원 투 게더’ 참여자 모집

센터 등록 1인가구 20명 대상…복싱으로 건강 증진·취미 개발 지원

10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기본자세부터 콤비네이션까지 교육

9월 20일까지 광진1인가구플랫폼 앱에서 신청…자부담금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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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1인가구의 건강 증진과 새로운 취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원 투 게더’ 참여자를 모집한다.‘원 투 게더’는 복싱 단체레슨을 통해 참여자가 복싱의 기본기를 배우고 신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여가문화 프로그램이다. 복싱을 처음 접하거나 새로운 운동을 취미로 시작하고 싶은 1인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에 등록된 1인가구 20명이다. 참여자는 회원 유형별 비율을 반영해 광진1인회원 90%, 서울1인회원 10%로 선정한다.

<이미지출처: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광진1인가구플랫폼 앱을 통해 받는다. 모집은 선정 인원의 3배수인 60명까지 진행돼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신규 참여자는 광진1인가구플랫폼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과 회원등록을 완료하고 1인가구 증빙서류를 제출한 뒤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한다. 개인별 회원 유형은 플랫폼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9월 21일 발표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 개별 연락하며 대기자에게도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9 4층 구의복싱으로, 구의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교육은 김재훈 강사가 맡는다. 첫 회에는 복싱 장비 착용법과 기본자세, 스텝을 익히고 잽과 원투를 연습한다. 2회차에는 잽·스트레이트·원투와 샌드백 및 파트너 연습을 진행한다.3회차에는 훅과 어퍼컷을 배우고 콤비네이션 동작을 연습한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원투와 훅, 어퍼컷을 연결하는 콤비네이션을 익히고 샌드백과 미트 드릴을 통해 그동안 배운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한다.

 

프로그램은 대면으로 운영되며 4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시 복싱글러브와 복싱랩 구입을 위한 자부담금 3만원이 발생한다.무단결석할 경우 추후 센터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불참이나 수강 취소가 필요한 경우 프로그램 진행일을 기준으로 최소 평일 이틀 전까지 담당자에게 알려야 한다.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가 생활체육을 경험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새로운 취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담당 사회복지사(070-8855-6935)를 통해 할 수 있다.

작성 2026.09.01 12:28 수정 2026.09.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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