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영등포, ‘2026 청년창업 아카데미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정부지원사업 공략부터 창업아이템 기획·1대1 코칭까지 실전형 교육

9월 2일 영등포 배움포랑1서 진행…8월 30일까지 청년 예비창업자 모집

김정민 강사 참여해 창업·자금조달·심사 경험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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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영등포구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청년창업 아카데미 <모두의 창업 및 정부지원사업의 이해>’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정부지원사업의 구조와 공략 방법을 이해하고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차 모집은 선정 규모를 기존보다 2배 확대해 진행한다.교육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배움포랑1에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83, 2층이다.

 

<이미지출처: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교육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정부지원사업의 이해 & 공략법’을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을 다룬다. 2부에서는 ‘나만의 창업아이템 기획 & 1:1 코칭’을 통해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강의는 창업과 자금조달, 창업지원사업 심사 경험을 갖춘 김정민 강사가 맡는다. 김 강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및 최우수기업 선정 경험이 있으며 두 차례 스타트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 연수를 수료했으며 크라우드펀딩 마케팅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또 외식창업경진대회 우승과 실전 투자 유치 경험을 갖췄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해커톤과 경기콘텐츠진흥원 아이디어발굴캠프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창업자의 관점과 심사위원의 관점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창업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 지원사업 심사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가’라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중심으로 사업 아이템 기획과 정부지원사업 접근 전략을 다룰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내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다. 교육 참여자는 실습을 위해 개인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준비해야 하며, 해당 기기가 없는 경우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다.모집은 8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청년개발자신문기자단 bill@kydec.kr
작성 2026.08.27 13:17 수정 2026.08.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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