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청년들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의 감정과 고민을 나누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튼튼캠퍼스 : 공감 식탁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취업 준비와 직장생활, 자취 등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년들이 또래와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62길 35에 위치한 성내어울터 마을활력소 3층 공유부엌이다.





참여자들은 콩국수와 비빔밥, 포케, 샌드위치 등 여름철에 어울리는 메뉴를 함께 만들고 식사하면서 각 회차별 감정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실제 음식 메뉴는 최종 선정자에게 공개된다.1회차는 ‘추억과 기쁨’을 주제로 자신을 미소 짓게 했던 맛과 기억을 공유한다. 2회차에서는 ‘분노와 당황’을 주제로 일상에서 겪었던 억울함과 당황스러운 경험을 이야기한다.
3회차는 ‘불안과 좌절’을 주제로 불확실한 미래와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고, 4회차에서는 ‘슬픔과 극복’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낸 경험과 회복의 과정을 공유한다. 마지막 5회차는 ‘평온과 응원’을 주제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8월 6일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참여를 위해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총 5회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참여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의 감정을 편안하게 나눌 의지가 있어야 하며, 식재료 알레르기나 섭취 제한이 없어야 한다.
2026년 상반기 서울청년센터 강동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 청년과 강동·송파 권역 거주 및 생활권 청년, 신청서를 성실하게 작성한 신청자는 우대한다.신청 기간은 8월 11일 낮 12시까지이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안내문에 있는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8월 11일 오후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전화나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미선정자에게는 별도 안내하지 않으며, 선정자가 연락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다음 순번 신청자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