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마포가 명지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과 함께 음악 기반 정서코칭 프로그램 'Music, re: connect'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활동과 소규모 집단 코칭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자기이해와 회복,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8월 운영 당시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데 이어,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9월 추가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자기이해와 성장을 희망하거나 음악을 활용한 정서코칭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고립·은둔 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부상제대청년 등 4대 취약청년과 마포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4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기수로 운영된다. 1기는 9월 7일과 14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2기는 9월 10일과 17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3기는 9월 11일과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세 기수 가운데 한 일정만 선택할 수 있으며, 양일 모두 참석해야 한다.교육은 서울청년센터 마포 성장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무료 강점검사와 심리검사를 받게 되며, 명지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 소속 음악치료사가 개별적으로 검사 일정과 진행 방법을 안내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심리적 자원을 이해하고, 개인별 목표를 설정해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음악을 활용한 정서코칭을 비롯해 자기이해, 강점 탐색, 자아효능감과 회복탄력성 향상, 개인별 성장 목표 설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강점검사 및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개별 피드백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