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의 원리와 미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양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이 출간됐다.골든래빗이 출간한 이 책은 조남호 저자가 집필했으며, 챗GPT의 작동 원리부터 AI 에이전트, 소버린 AI, 딥러닝, AI 산업의 흐름과 미래 사회 변화까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은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이 아닌 AI가 어떻게 학습하고 추론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복잡한 기술 개념을 일상적인 비유와 사례로 풀어내 독자들이 AI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총 400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 책은 ▲기계는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가 ▲AI의 탄생과 발전 ▲멀티모달 AI와 추론 ▲현실로 확장되는 AI ▲AI가 바꾸는 노동시장 ▲글로벌 AI 산업 지형도 등 6개 파트로 AI 기술과 산업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월터 피츠, 제프리 힌튼 등 AI 발전을 이끈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와 챗GPT 탄생 배경, 딥씨크 사례, 구글과 글로벌 AI 기업들의 경쟁 구도 등을 함께 소개하며 기술뿐 아니라 AI 산업의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AI가 스스로 협업하는 시대와 자연어만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미래를 전망하며, 인간에게 필요한 새로운 역량과 AI 시대의 생존 전략에 대해서도 조명한다.저자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입문서로,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교양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