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에서 '2026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 해양레저 축제의 장 펼쳐진다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운영

요트·서핑·크루즈부터 비치 콘서트·플리마켓까지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해양레저와 문화·관광 결합한 국내 대표 여름 축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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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국내 대표 해양레저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kimaweek>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비콘(다대포 비치 콘서트)'를 비롯해 해변 문화공간 ‘키마비치(KIMA Beach)’에서는 체험부스, 플리마켓, 인디밴드 공연, 비치 영화 상영, 선셋 비치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요트, 크루즈, 서핑, 제트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페스티벌이 부산 주요 해변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비치조정대회 등 해양 스포츠 대회도 함께 열려 축제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한 유료 운영으로 진행된다.

작성 2026.07.29 12:44 수정 2026.07.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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