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8월 개막… 토마토와 물놀이가 함께하는 여름축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횡성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3일간 개최

'황금반지를 찾아라' 등 토마토 체험과 물놀이 프로그램 풍성

공연·먹거리·직거래 장터까지… 가족 모두가 즐기는 여름 대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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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오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린다.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 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미지출처: 횡성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토마토 풀장에서 진행되는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토마토 속에서 황금반지를 비롯해 숙박권, 농특산물,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에 도전할 수 있다.이와 함께 토마토 높이 쌓기, 무게 맞추기, 토마토 효능 OX 퀴즈, 물총 토마토 사격, 방울토마토 탕후루 만들기, 토마토 네컷 사진 촬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연 행사로는 KBS 전국노래자랑, 둔내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를 갖춘 물놀이장과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축제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푸드트럭, 야간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토마토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신선한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루지체험장 할인쿠폰이 제공돼 축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토마토 풀장 입장료는 1만5천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7.28 13:39 수정 2026.07.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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