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펍이 디자인 입문서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최신 개정판)』을 6월 18일 출간했다.이번 개정판은 일본의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인 오자와 하야토가 집필한 디자인 실무서로, 2021년 국내 출간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베스트셀러를 최신 디자인 환경과 실무 트렌드에 맞춰 전면 개정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디자인을 단순히 감각이나 미적 표현의 영역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정보 전달과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한다. 특히 디자인의 기본 개념부터 레이아웃, 배색, 사진 활용, 타이포그래피, 인쇄 제작까지 디자이너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저자인 오자와 하야토는 광고와 편집 디자인, 웹 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현직 아트 디렉터로,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제작 과정과 실무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했다. 디자인 사례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이 만들어진 배경과 의도를 함께 설명해 독자들이 디자인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최신 개정판에서는 웹 디자인과 브랜딩, 유니버설 디자인, 정보 보안, 협업 도구, 디자인 비용 산정, 저작권 관리 등 최신 실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내용을 대폭 보강했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디자인 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총 226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 책은 ▲디자인의 기본 ▲레이아웃 ▲배색 ▲사진과 도판 ▲타이포그래피 ▲인쇄 제작의 기초 등 6개 챕터를 통해 디자인 전반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디자인 워크플로와 클라이언트 미팅, 디자인 시안 프레젠테이션, 견적 산출 방법 등 현업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함께 다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출판사 관계자는 “좋은 디자인은 타고난 감각보다 목적에 맞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사고방식에서 시작된다”며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학생부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싶은 주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 그리고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다양한 직군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