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청년개발자신문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구로 청년이룸이 청년들의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AI·VR 면접 이루JO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AI·VR 면접 이루JOB’은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졸업예정자와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구로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평일 상시 운영되며, 참여자는 VR 기기를 활용한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하게 된다. 이후 AI 분석을 기반으로 답변 속도, 시선 처리, 표현 방식 등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받는다.또한 담당 매니저와의 1:1 상담을 통해 답변 구조를 보완하고, 실전 면접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직무별 예상 질문 연습과 개인 맞춤형 면접 클리닉도 함께 지원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성공 시 축하 키트가 제공되며,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된다.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 전 구직 신청이 필수다. 신청 후에는 개별 일정 조율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로 청년이룸 관계자는 “AI와 V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면접 훈련으로 청년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