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과 데이터베이스(DB) 분야 입문자를 위한 'SQL 마스터하기' 교육 과정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KDC)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QL 문법부터 데이터 모델링까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 형태로 운영되며, 학습자는 하루 최대 16차시까지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다.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개발자, IT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SQL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하다.교육비는 총 20만 원 중 18만 원이 지원되어, 실제 부담금은 2만 원 수준이다. 추가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 혜택을 통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커리큘럼은 SQL 기초 문법, 데이터 조회 및 추출, JOIN 및 조건문 활용, 데이터 모델링과 정규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원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추출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수료 기준은 진도율 80% 이상이며,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수강생에게는 추가 강의 무료 수강권 등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1년간 복습이 가능한 학습 환경과 강사 Q&A 지원도 마련됐다.교육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시대에 SQL은 필수 역량”이라며 “단기간에 실무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