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바이브코딩 서비스 기획자/PM을 위한 AI 활용 데이터 실무 프로젝트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양천캠퍼스에서 운영되며, 서비스 기획자 및 PM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무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30일 밤 11시 59분까지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 거주 청년 구직자로, 총 25명을 선발한다. 서울 거주자 증빙이 필요하며, 서울 소재 대학(원)생이나 졸업생, 관련 경력자도 일부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은 2026년 5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총 453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커리큘럼은 AI와 데이터 분석 트렌드 이해부터 파이썬 기반 데이터 수집, AI 서비스 기획, 머신러닝·딥러닝 기초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실전 프로젝트와 발표회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교육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도서와 식대, 다과 등이 지원된다. 수료 후에는 인턴십 기회와 취업 연계 지원이 이루어지며, 최대 6개월간 취업 컨설팅도 제공된다.
선발은 서류 심사, 기초지식 테스트, 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교육은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진행된다.서울시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기반 역량은 미래 핵심 직무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