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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청년들의 진로 고민 해소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성동티톡 진로 수다 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감과 대화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은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청년센터 성동 다목적실2로, 성동구 마조로에 위치한 라봄 성동 건물 내에서 열린다.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특히 성동 티톡 신규 참여자와 취업 준비 중인 청년, 진로 탐색 과정에 있는 청년에게 우선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에서는 진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의 준비 과정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도움이 되었던 방법이나 정보, 청년 정책 경험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 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자는 QR코드 또는 안내된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성동구 관계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