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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용산 청년 든든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함께 법률·세무 문제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다만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이용은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 내용은 심리상담과 법률·세무상담으로 나뉜다. 심리상담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1인당 총 4회 제공되며, 회당 50분씩 진행된다. 법률·세무상담은 비대면으로 1회 제공되며 회당 30분이다.
이용 방법은 간편한 온라인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심리상담의 경우 사전 신청 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화, 화상, 채팅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은 예약 후 지정된 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법률·세무상담 역시 사전 신청 후 상담 내용을 작성하면 전문가와 연결된다.용산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현실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상담은 지정 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상담기관과 용산구 청년정책팀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