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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이 주관하는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관악드림-온아카데미’가 ‘내일 스터디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내일 스터디 2기’는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와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버크만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행동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고, 잡크래프팅 기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일과 삶을 재설계하는 과정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회차별 3시간씩 운영되며,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체 일정의 80% 이상 참여 시 수료로 인정되고 참여 확인서가 발급된다.
교육 과정은 자기 인식 점검과 감정 이해를 시작으로, 버크만 진단 해석, 직무 탐색, 산업 변화 이해,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진로 기준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관계자는 “진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