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교육 과정이 개설됐다.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번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마케팅 분야에서는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데이터 분석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전략 수립까지 AI 기반 업무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교육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026년 4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하루 4시간씩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 및 실습을 비롯해 디자인 툴 활용 콘텐츠 제작,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 영상 및 숏폼 콘텐츠 제작, 디지털 광고 운영과 데이터 분석,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챗GPT, 미리캔버스, 캡컷 등 유료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또한 훈련수당이 최대 38만 원까지 지급되며, 수료 후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취업 의지가 확고한 미취업 여성으로, 관련 전공자나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거나 SNS를 운영 중인 지원자 역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만 39세 이하 청년층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교육 관계자는 “AI 기반 마케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목표”라며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