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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동이 바쁜 일상과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 지친 청년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치유의 숲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 집결한 뒤 일자산 자연공원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전문 산림치유사와 함께 스트레칭, 해먹 체험, 맨발 흙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특히 고립·은둔 경험이 있거나 사회적 연결이 필요한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장애 청년, 서울 전입 청년, 외국인 청년 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주최 측은 사회적 지지와 연결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6일 23시 59분까지이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QRCode 또는 서울청년센터 강동 관계자는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