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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청년센터와 사단법인 온율이 전세사기 피해를 겪는 청년들을 위한 대응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이후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법적·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송, 경매, 배당, 보증금 반환 등 실제 피해 이후 진행되는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정보 속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와 함께 단계별 상황을 분석하고 필요한 준비사항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별 핀셋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를 입었거나 관련 법률 절차를 진행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서울 거주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단계별 20명씩 총 60명이며, 제출 서류 확인 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4일 18시까지다. 교육은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는 ‘내 상황 바로 알기’, 2단계는 ‘법률절차 흐름 읽기’, 3단계는 ‘경·공매 및 집행 이해’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임대차 계약서 사본과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접수 마감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서울광역청년센터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이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기초 교육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