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간기업 맞춤형 매력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에이전틱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해 취업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SW·IT 관련 기초교육 이수자나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5일까지다.
교육은 2026년 4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다.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총 343시간의 집중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일 2만5천 원의 교육수당도 지급된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웹서비스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웹개발,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등 핵심 기술 교육과 함께 프로젝트 실습이 병행된다. 또한 현업 전문가 특강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인다.
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 및 수도권 IT 기업과 매칭되어 약 3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되며, 월 253만 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이와 함께 개별 맞춤형 면담과 자소서 컨설팅, IR 및 프로젝트 코칭 등 밀착 지원도 제공된다. 약 100여 개 협약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AI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교육부터 인턴십,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