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년공간 동선이음이 1인 가구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 ‘4월 양식 : 냉이 된장 리조또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각각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된다. 1차시는 2026년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차시는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박수호 강사가 맡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회차당 6명씩 선발한다. 재료비는 1만 원으로, 당일 현금 지참 또는 계좌이체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포장용 그릇 2개를 준비해야 하며, 락앤락이나 냄비 등 결과물을 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지참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2025년 3월 26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다. 선정자 발표는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이뤄지며,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강의 전날까지 개별 연락이 진행된다.
수업은 청년공간 동선이음 1층 동동부엌에서 열린다. 장소는 성북구 아리랑로 50이다. 참가 신청은 동선이음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링크트리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 구글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기초 조리 역량을 익히는 실용 교육으로 구성됐다.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칼질과 재료 손질, 전처리 과정을 익히고, 냉이 손질 및 세척 방법과 된장을 활용한 리조또 베이스 만드는 법을 배운다. 이후 조리 과정 시연과 실습을 통해 냉이 된장 리조또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참여자들과 공유하며 피드백과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선이음의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 식재료인 냉이와 한식 재료인 된장을 활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양식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보다 밀도 있게 조리 과정을 익히고,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