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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인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교육 프로그램 ‘탭탭, 터치로 그리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개인의 취미와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강서로5길 50에 위치한 금달래문화복지센터 2층 206호, 강서구 1인가구지원센터 내 강쏠아뜰리에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드로잉 기초를 배우고, 2회차에서는 다양한 브러시 활용법과 디자인 기초 실습을 진행한다. 이어 3회차에서는 채색 방법과 개인 디자인 완성 과정을 다루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 디지털 기능을 활용해 움직이는 이미지 제작 및 굿즈 제작 사례를 공유한다.참여 대상은 서울시 생활권에 해당하는 1인가구 9명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디지털 드로잉 수업 특성상 개인 아이패드와 펜슬 지참이 필수이며, 지방자치단체 관련 규정에 따라 다과 제공은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서울시 관계자는 “1인가구의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