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으로 운영되는 ‘풀스택 개발자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실무 중심 IT 교육 프로그램으로, K-디지털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교육은 2026년 4월 14일 개강 예정이며, 약 6개월간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솔데스크 IT 교육 학원이다.

이번 부트캠프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IT 입문자도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JAVA, JavaScript, Spring·SpringBoot 기반 웹개발부터 데이터베이스, Python, AI·머신러닝, 클라우드(AWS·Azure)까지 폭넓은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Docker, Kubernetes 등 최신 인프라 기술과 함께 팀 프로젝트 중심 실습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클라우드 과정에서는 리눅스 서버 관리, 네트워크 구축, 가상화, 자동화 인프라 운영 등 현업 중심 기술을 학습한다. 또한 Red Hat 공인 교육과 RHCSA 자격증 취득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료는 개인 조건에 따라 90%에서 최대 100%까지 국비 지원되며, 매월 최대 80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가비아 입사지원 서류 전형 우대, 클라우드 실습 환경 무료 제공, 현직자 멘토링, 채용 설명회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최대 6개월간 취업 지원이 이어지며, 개발자·클라우드 엔지니어·데이터 분석가·AI 개발자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다.주최 측은 “비전공자도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IT 직무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