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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북이 청년들의 노동 고민 해결을 위한 ‘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강북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노무상담실에서는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실업급여 등 대표적인 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근로계약, 퇴직금, 노동법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전문 노무사가 1대1로 약 20분간 진행하며,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노동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 우대된다. 특히 현재 노동 관련 고민을 겪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연령 기준이 일부 완화된다.
프로그램은 4월 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강북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수이며, 신청 시 상담 내용란에 ‘노무상담’이라고 기재하고 구체적인 고민을 작성해야 한다.서울청년센터 강북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터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