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은평이 국내외 청년 간 문화교류 프로그램 ‘글로컬청년살롱’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글로컬청년살롱’은 내국인 청년 10명과 외국인 청년 10명이 함께 참여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4주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은평 B동 3층에서 진행된다.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활동으로는 ▲1주차 자기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2주차 전통문양 토트백 제작 ▲3주차 팀 협동 요리 미션 ‘카오스 키친’ ▲4주차 도심형 어메이징 레이스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 체험과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내·외국인 청년이다. 은평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에게는 우대가 적용된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친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오후 2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최종 참여는 문자로 전달되는 사전 설문조사 완료 후 확정된다.현재 외국인 청년 지원자가 부족해 추가 모집도 진행 중이다. 센터 측은 다양한 국적의 청년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