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만의 작은 숲, 테라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만들기 활동과 청년 정책 안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동시에 실질적인 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리병 속에 작은 식물을 심는 테라리움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이 연장 적용된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장애 청년, 서울 전입 청년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은 우선 선발된다.프로그램은 4월 14일과 16일 양일간 총 4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회차는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 정책 안내,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결과 공유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회차당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소규모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6일 밤 11시 59분까지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서울청년센터 강동 관계자는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정책 정보까지 함께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의 삶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