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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수당 참여 경험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년수당을 발판으로 사회에 진입한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청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수당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이 연장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3월 30일 자정까지다. 총 100명의 멘토를 선발하며, 결과는 4월 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청년몽땅정보통 사이트에서 청년수당 참여 이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선발된 멘토는 4월 4일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4월 둘째 주에는 개인 프로필 촬영이 진행되며, 7월과 10월 총 2회의 멘토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멘토링 참여자에게는 활동비도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 간 공감과 연결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청년수당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광역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수당을 경험한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역청년센터 정책정보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