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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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는 ‘Product Data Analyst와 함께하는 SQL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데이터 분석의 기본 언어인 SQL을 중심으로 기초 문법부터 실전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까지 포함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도봉구청 1층 청년취업지원센터이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1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강의는 현직 데이터 분석가 출신인 오세규 강사가 맡는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과 분석 기법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커리큘럼은 SQL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기본 문법, 중급 문법, 실전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고객 세분화와 퍼널 분석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분석 기법도 포함됐다.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최종 참여자는 개별 안내된다.도봉구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 역량이 취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