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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론장이 열린다. 용산구청 일자리정책팀은 오는 4월 3일 ‘용산 청년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용산에서 일하고, 살고, 쉬고, 꿈꾸는 청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론장은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용산청년지음 커뮤니티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토크 주제는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폭넓게 구성됐다. 1인 가구와 주거생활, 쉬는 청년과 구직 경험, 청년정책 브랜딩, 용산 컬쳐 로컬 등 다양한 분야가 논의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일상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요즘 우리는 어떻게 지내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현재를 진단하고, ‘용산구에 바라는 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주최 측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관계자는 청년들의 경험과 의견이 지역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