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직업 말고, 내:일 찾기’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커리어패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구직과 실무 역량뿐 아니라 자기 이해와 회복탄력성까지 포함해 청년들이 자신의 커리어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워크숍은 총 3회차로 구성된 연속 과정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일의 의미와 목적을 탐색하고, 2회차에서는 개인의 강점과 직업 선택 기준을 점검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이어진다.특히 구조화된 질문과 글쓰기 방식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가치관과 진로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의는 ‘내:일 컨설턴트’ 이은지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운영 일정은 4월 2일, 9일, 16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서울청년센터 성동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전 회차 필수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 청년 약 20명이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는 청년, 취업 준비 또는 이직을 고민하는 청년, 자기 탐색을 통해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3월 28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선정 안내를 받게 된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성동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왜 이 일을 하는가’를 고민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