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광진이 ‘2026년 3월 광진살이 플랜B’ 신규 멤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광진살이 플랜B는 2025년 1월 1일 이후 광진구로 전입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우리집 안전지킴이 세트’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제공되며,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낯선 지역에 이주한 청년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네 친구를 만들고 싶은 청년, 주체적인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등 다양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모집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광진구로 전입한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0명이다. 1인가구뿐만 아니라 다인가구 청년도 참여 가능하며, 제대군인의 경우 연령 기준이 일부 완화된다. 모집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3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광진 인근 장소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장소는 선정자에 한해 개별 안내된다.활동 내용은 웰컴키트 제공을 비롯해 LED 무드등 만들기, 지역 소개 및 자랑 시간, 청년 정책 정보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결과는 3월 2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광진으로 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