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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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서 청년들을 위한 우드카빙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청년 네트워킹과 목공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랄 데 없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클래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깎는 손작업을 통해 감각을 회복하고, 결과물이 있는 창작 활동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성취감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3시간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공감 토크, 협동 활동이 진행되며 관계 형성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우드카빙 체험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나만의 버터나이프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정원은 15명 내외다. 특히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을지 유니크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4월 9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5일 전 개별 안내를 받게 된다.이번 행사는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중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관계자는 “손으로 만드는 경험과 사람 간의 연결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