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에서 마음의 안정을 돕는 싱잉볼 뮤직 테라피 프로그램이 열린다. 청년 및 1인가구 네트워크 ‘킹십리’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깊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진동을 활용한 명상과 치유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싱잉볼에서 발생하는 잔잔한 울림은 참여자의 신체 감각을 깨우고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참가자는 누운 자세 또는 앉은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약 1시간 동안 집중과 이완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최소 3명 이상 신청 시 진행되며,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정 확정 시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행사는 성동구 사근동 마을활력소에서 진행되며, 2월 8일과 22일, 3월 1일, 8일, 15일 등 총 5회차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희망 날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 자필 피드백지 작성이 필수 조건이다. 참여자는 개인 담요, 베개, 안대 등을 지참해야 하며, 요가매트는 선착순으로 일부 제공된다.킹십리 관계자는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해도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내 청년과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킹십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