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소서 1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자소서 1DAY 프로그램’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원데이 과정이다. 참가자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이를 ‘나다운’ 문장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자기소개서 작성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정원 10명으로 운영돼 보다 밀도 높은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4월 8일과 4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단일 회차로 구성된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자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7일 전 개별 안내를 받게 되며, 신청 후 불참(노쇼)할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중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