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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1인가구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청년 치유 힐링팜’ 참여자를 모집한다.관악구는 도시 농업 체험과 청년 교류 활동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관내 도시텃밭과 청년공간, 관악산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텃밭 경작 체험, 건강 요리교실, 힐링 소통 프로그램 등 청년 교류 중심 활동이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농사를 짓고 요리를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신청은 공고문에 포함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관악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연 속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사업 관련 문의는 관악구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