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AI 기반 디자인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울시 매력일자리 AI 디자인 실무 취업캠프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운영하는 청년 취업 지원 교육 과정이다.교육 과정은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UX/UI 웹 구현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디자인 기획 기초, AI 활용 디자인 제작 실무, UXUI 웹 구현, AI 활용 캡스톤 디자인,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현업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교육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3개월이다. 교육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강의장에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직무 교육 이후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인턴십은 7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해 매력일자리 마케팅 과정에서는 인턴 연계율 97%를 기록한 바 있다. 인턴 월급은 세전 기준 약 253만 원 수준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서울시민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지만 졸업 예정자나 졸업 유예자는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교육 수당으로 하루 최대 2만5천 원이 지급되며, 자격증 시험비 10만 원 지원, AI 툴 사용료 지원, 기업 연계 프로젝트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취업 전문 매니저를 통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지원 접수는 2026년 4월 12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레벨 테스트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교육 과정이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