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과 한국아동복지협회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굿잡드림’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굿잡드림’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퇴소자 가운데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0명을 선발해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취업 준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제적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취업지원금으로 연간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되며, 자격취득수당 10만 원과 취업성공수당 50만 원도 추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2박 3일 일정의 취업역량 강화 캠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직무별 현직자 멘토링도 상시 제공된다. 멘토링 분야는 IT 개발, 생산·품질, 마케팅·MD, 공사·공기업, 진로 탐색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진로 선택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메일 제목은 ‘에쓰오일 굿잡드림 신청서(이름)’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선발 절차는 서류 접수와 서류 심사,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될 예정이며, 발대식은 4월 11일 온라인 또는 실습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한국아동복지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