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이 청년들의 노동 관련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한 진로 특화 상담 프로그램 ‘진로랑 : 노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동법률사무소 우담의 전재우 노무사와 함께 진행된다.‘진로랑’은 청년정책종합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진로와 직장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에서는 노동 계약과 임금 문제 등 실제 직장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은 2026년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성동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상담 안내 이후 노무사와의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1인당 약 20분 내외로 상담이 이루어진다.상담 분야는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및 징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노동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보상, 노동 법률 자문, 급여 관리, 산업 안전, 조직문화 컨설팅 등 다양한 노동 관련 주제를 포함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다.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2026년 3월 23일 오전 10시까지다. 최종 선정자는 3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상담은 서울시 성동구 마조로 66 라봄성동 210호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성동에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장 생활에서 겪는 노동 문제를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노동 관련 고민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